MBN ‘현역가왕3’ 7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2.5%, 전국 시청률 11.5%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준결승행을 결정짓는
운명의 본선 3차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신흥 강자의 탄생과 우승 후보들의
눈물 섞인 반전 무대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1. 1라운드 ‘1대 1 한 곡 대결’: 10년 무명 구수경의 대반란


본선 3차전 1라운드는 두 명의 현역이 레전드 마스터의 곡을 나눠 부르는 데스매치로 진행되었습니다.
- 구수경의 독주: 10년의 긴 무명 생활을 고백한 구수경은 추다혜와 함께
주현미의 ‘잠깐만’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간드러진 목소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레전드 마스터 3인의 선택을 모두 받으며 베네핏 30점을 추가, 총점 289점으로
1라운드 전체 1위에 오르며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 음원 퀸 솔지의 저력: 솔지는 김주이와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로 맞붙어
베네핏 포함 249점을 획득, 전체 2위를 기록하며 ‘어우솔(어차피 우승은 솔지)’의 위엄을 입증했습니다. - 신동 대결의 충격: 이수연(210점)과 빈예서(90점)의 ‘환희’ 대결에서는
이수연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빈예서를 14위라는 하위권으로 밀어냈습니다.
2. 2라운드 ‘팔자전쟁’: 솔지의 핫핑크 파격 변신

1라운드 점수의 3배인 총점 900점이 배점된 2라운드 단독 무대에서는
출연자들의 사생결단 승부수가 이어졌습니다.
- 솔지의 새로운 도전: “오늘 데뷔하는 날”이라며 무대에 오른 솔지는
기존의 드레스 이미지를 벗고 핫핑크 의상으로 파격 변신했습니다.
‘미운 사내’를 선곡해 자신만의 트롯 색깔을 찾기 위한 고민을 무대 위에서 보여주었고,
윤명선과 린의 극찬 속에 418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했습니다.
무대 후 이어진 심사평에 솔지는 끝내 눈물을 흘리며 진심을 드러냈습니다.
3. 빈예서 사상 초유의 위기… 가창 중단과 대성통곡

1라운드 14위로 하위권에 머문 빈예서는 역전을 위해 2라운드 무대에 올랐습니다.
- 오열 사태의 전말: ‘내 고향 갈 때까지’를 열창하던 중, 빈예서는
극도의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2절 도중 대성통곡하며 노래를 중단했습니다.
마스터들은 “안 돼 예서야, 끝까지 해야 해”라고 눈물로 응원을 보냈고,
빈예서는 간신히 무대를 마무리했습니다. - 아쉬운 점수: 감정이 진하게 묻어난 무대였지만, 중단 여파로 292점에 그치며
방출 위기에 몰렸습니다.
4. 김태연의 고득점과 대국민 투표 순위

- 아기 호랑이의 포효: 김태연은 ‘님 찾아가는 길’을 독보적인 감성으로 소화하며
424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준결승 직행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 5주차 투표 결과: 홍지윤이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강혜연, 이수연, 금잔디, 빈예서가 톱5를 형성하며 강력한 팬덤을 입증했습니다.

결승전 국민판정단 모집 신청
결승전 녹화를 2.10(화) 예정인데, 국민판정단을 2.5(목)까지 신청을 받고 있어요. 감동의 무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론 및 관전 포인트
본선 3차전 2라운드 결과에 따라 하위 8명은 즉시 방출 후보가 됩니다.
오열 사태를 겪은 빈예서가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그리고 ‘어우솔’ 솔지와 신흥 강자 구수경 중 누가 최종 준결승 직행 티켓을 손에 쥘지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 편집자 팁: ‘현역가왕3’ 투표는 NS홈쇼핑 앱을 통해 하루 7명에게 참여할 수 있으니,
여러분의 현역에게 응원의 한 표를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