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홍자 ‘연인’ 무대 리뷰 – 곰탕 보이스의 진가, 준결승 직행

이번 현역가왕3 8회는 정말 몰입해서 봤습니다. 전국 시청률 11.8%, 분당 최고 12.8%. 화요일 밤이면 왜 다들 TV 앞으로 모이는지 알겠습니다.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 총점 900점이 걸린 중요한 무대에서 제 마음을 가장 깊게 울린 가수는 바로 홍자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현역가왕3 8회(2.10 방송분) ‘팔자전쟁’에 나선 홍자의 ‘연인’ 무대를 솔직하게 리뷰합니다.


■ 홍자 ‘연인’ 무대 리뷰 – 깊게 끓여낸 곰탕 같은 목소리

현역가왕3 홍자 ‘연인’ 무대 리뷰

홍자가 선택한 곡은 한승기의 ‘연인’.

무대에 오르기 전 “이 장르에서는 홍자를 따라올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는데, 그 각오가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 곰탕 보이스의 진가

홍자의 목소리는 한마디로 ‘곰탕’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오래 끓인 깊은 맛이 있습니다.

낮은 톤에서 시작해 고음으로 치고 올라갈 때 허스키한 음색이 오히려 더 큰 울림을 줍니다.

▶ 설운도 마스터의 극찬

설운도 마스터가 “허스키 보이스인데도 고음에서 감동을 준다”고 했습니다.

저 역시 그 말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기술보다 감정이 먼저 와닿는 무대였습니다.

▶ 점수 결과

연예인 판정단 362점, 국민 판정단 274점. 2라운드 합계 636점.

안정권에 들어서는 점수였습니다.


■ 홍자만의 매력은 무엇인가

현역가왕3 홍자 ‘연인’ 무대 리뷰

1. 대체 불가능한 음색

요즘 트롯 무대에 노래 잘하는 가수는 많습니다. 하지만 홍자처럼 단번에 알아들을 수 있는 목소리는 드뭅니다.

2. 가사를 살리는 감정선

홍자는 가사를 허투루 흘리지 않습니다. 한 단어, 한 문장에 감정을 실어 나릅니다.

그래서 듣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노래 속 이야기로 빨려 들어갑니다.

3. 경연에서 다져진 관록

여러 경연을 거치며 쌓인 경험 덕분에 무대 위에서 흔들림이 적습니다.


■ 준결승 직행, TOP7 가능성은?

현역가왕3 홍자 ‘연인’ 무대 리뷰

홍자는 1라운드 208점, 2라운드 636점, 총합 844점으로 최종 7위를 기록했습니다.

상위 8인에 포함되며 방출 위기 없이 준결승에 직행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국민 판정단의 선택. 홍자는 이미 두터운 팬층을 가진 가수입니다.

이번 ‘연인’ 무대에서 보여준 기세를 이어간다면 ‘2026 한일가왕전’ 국가대표 TOP7 진입 가능성은 충분히 높다고 봅니다.


■ 대국민응원투표 결과

응원투표8회
응원투표8회

6주차 투표 결과, 톱3는 전주와 바뀌지 않았습니다. 홍지윤, 강혜연, 이수연이 나란히 1위부터 3위를 차지했다.

4위와 5위는 솔지와 구수경이었고, 빈예서, 김태연이 6위,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금잔디, 장태희, 김주이가 8위부터 10위에 자리했습니다.

초반 1, 2주차 응원투표결과에서는 순위에 들었었지만, 이번주는 아쉽게도 홍자는 순위에 들지 못했습니다.


■ 마무리 – 홍자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역가왕3 홍자 ‘연인’ 무대 리뷰

이번 8회는 홍자의 진가를 다시 확인한 무대였습니다.

깊게 끓여낸 목소리처럼 시간이 갈수록 더 진해지는 가수.

준결승에서 또 어떤 무대로 우리를 울릴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준결승 진출자 12인의 무대는 3월 28일과 2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도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트롯 팬으로서, 홍자의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출처: MBN 현역가왕3 방송 내용 및 관련 보도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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