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소유미 ‘골목길’ 무대 리뷰 – 힙합 트롯의 반전, 그리고 패자부활전의 기적

이번 현역가왕3 8회는 정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 12.8%, 전국 11.8%라니 화요일 밤 최강자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은 총점 900점이 걸린 만큼 한 무대 한 무대가 절박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준 가수, 저는 단연 소유미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에서는 현역가왕3 8회(2.10 방송분) 본선3차전 ‘팔자전쟁’ 소유미의 무대를 진솔하게 리뷰해 드립니다.


■ 소유미 ‘골목길’ 무대 리뷰 – 현역가왕 최초 랩 도전

현역가왕3 소유미 ‘골목길’ 무대 리뷰

소유미가 선택한 곡은 이재민의 ‘골목길’.

솔직히 처음에는 “이 곡을 여기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무대가 시작되자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 힙합과 랩의 과감한 결합

‘현역가왕’ 시리즈 최초로 랩을 본격적으로 구사했습니다. 트로트 경연에서 랩이라니, 쉽지 않은 도전이었죠.

힙합 동작과 리듬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됐습니다.

▶ 판정단 점수 328점

연예인 판정단 점수는 328점. 국민 판정단 점수 296점을 더해 2라운드 합계 624점을 기록했습니다.

“본인이 가장 편안해 보였다”는 평가처럼 무대 위에서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소유미의 반전 매력, 왜 놀라웠나

현역가왕3 소유미 ‘골목길’ 무대 리뷰

1. 15년 전 힙합 크루 활동

무대 후에 밝힌 이야기인데, 15년 전 힙합 크루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자연스러웠던 겁니다. 준비된 도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장르를 넘나드는 소화력

정통 트로트뿐 아니라 댄스와 랩까지 가능한 가수. 이런 다재다능함은 경연에서 큰 무기가 됩니다.

트로트 팬 입장에서도 새로운 시도가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 방출 위기에서 준결승 진출까지

현역가왕3 소유미 ‘골목길’ 무대 리뷰

소유미는 본선 3차전 최종 10위(총점 725점)로 아쉽게도 방출 후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 패자부활전 ‘돌리도’

서지오의 ‘돌리도’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빈예서와 함께 추가 합격, 결국 준결승 진출자 12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역시 무대는 끝까지 가봐야 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결승 TOP7 가능성은?

준결승부터는 국민 판정단의 선택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소유미가 보여준 ‘힙합 트롯’이라는 차별화된 캐릭터는 분명 대중의 표심을 자극할 요소가 있습니다.

안정적인 가창력에 퍼포먼스까지 갖춘 만큼, ‘2026 한일가왕전’ 국가대표 TOP7 진입 가능성도 충분히 기대해볼 만하다고 봅니다.


■ 마무리 – 진짜 반전은 이제부터

현역가왕3 소유미 ‘골목길’ 무대 리뷰

이번 ‘골목길’ 무대는 소유미의 새로운 얼굴을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방출 위기에서 살아남은 만큼 준결승 무대에서는 더 큰 에너지를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살아남은 12인의 무대는 3월 28일과 2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도 직접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대한민국을 대표할 최종 7인은 누가 될까요. 트롯 팬으로서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출처: MBN 현역가왕3 방송 내용 및 관련 보도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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