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금잔디 ‘꼬치미’ 무대 리뷰 – 눈물 속에서도 지켜낸 관록, 준결승 직행

이번 현역가왕3 8회는 정말 드라마였습니다. 분당 최고 12.8%, 전국 11.8% 시청률이라니 화요일 밤이면 왜 다들 TV 앞에 모이는지 알 것 같습니다.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 총점 900점이 걸린 무대에서 가장 마음이 쓰였던 가수는 바로 금잔디였습니다.


■ 1라운드 혹평, “멘탈이 깨졌다”는 고백

현역가왕3 금잔디 ‘꼬치미’ 무대 리뷰

금잔디는 1라운드 이후 “멘탈이 다 깨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베테랑 가수가 그렇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니 팬으로서 마음이 참 짠했습니다.


■ 금잔디 ‘꼬치미’ 무대 리뷰

현역가왕3 금잔디 ‘꼬치미’ 무대 리뷰

2라운드에서 선택한 곡은 주현미의 ‘꼬치미’.

자신의 장기인 정통 트롯 감성을 살려 관록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 노련함이 묻어난 표현력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곡의 맛을 살리는 데 집중한 모습이었습니다.

가사 하나하나를 눌러 담는 창법은 역시 경험에서 나오는 힘이었습니다.

▶ 주현미 마스터의 냉정한 조언

원곡자인 주현미 마스터는 “조금 더 담담했으면 좋았겠다”는 평가를 남겼습니다.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던 금잔디의 모습이 오래 남습니다.

▶ 판정단 점수

연예인 판정단 313점, 국민 판정단 308점. 2라운드 합계 621점을 기록했습니다.


■ 왜 금잔디는 ‘관록의 실력자’인가

현역가왕3 금잔디 ‘꼬치미’ 무대 리뷰

1. 풍부한 무대 경험

수많은 무대를 거치며 쌓인 내공은 위기 속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2. 인간적인 진정성

완벽해 보이던 가수가 솔직하게 흔들리고, 눈물을 보이는 모습.

오히려 그 진심이 시청자들에게 더 큰 공감을 안겼다고 생각합니다.


■ 준결승 직행, TOP7 가능성은?

현역가왕3 금잔디 ‘꼬치미’ 무대 리뷰
금잔디– 꼬치미

금잔디는 1라운드 230점, 2라운드 621점, 총합 851점으로 최종 6위를 기록했습니다.

상위 8인에 포함되며 방출 위기 없이 준결승 진출자 12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제는 심사위원 점수와 국민 판정단의 선택이 함께 반영됩니다.

금잔디는 이미 대중적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을 갖춘 가수입니다.

마스터들의 지적을 보완해 더 단단한 무대를 보여준다면 ‘2026 한일가왕전’ 국가대표 TOP7 진입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 대국민응원투표 결과

응원투표8회
응원투표8회

6주차 투표 결과, 금잔디는 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톱3는 전주와 바뀌지 않았습니다. 홍지윤, 강혜연, 이수연이 나란히 1위부터 3위를 차지했죠.


■ 마무리 – 눈물 뒤에 남은 건 진심

현역가왕3 금잔디 ‘꼬치미’ 무대 리뷰

이번 무대는 화려함보다는 진정성이 더 크게 다가온 시간이었습니다.

혹평과 눈물 속에서도 결국 준결승 직행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낸 금잔디.

역시 베테랑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결승 무대는 더욱 치열해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라이브는 3월 28일과 2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금잔디가 위기를 완전히 기회로 바꾸고 최종 왕관까지 갈 수 있을지, 트롯 팬으로서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출처: MBN 현역가왕3 방송 내용 및 관련 보도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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