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롯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시청자로서, 지난 4월 15일 수요일 밤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8회 이야기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회차는 준결승 진출 티켓이 걸린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이 시작되면서, 정말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들이 이어졌습니다. 보면서 몇 번이나 소름이 돋았는지 모르겠네요.
1. 시청률과 화제성, 둘 다 잡은 ‘무명전설’
8회 방송은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8.285%를 기록했습니다. 벌써 8주 연속 수요일 예능 1위라니, 이 프로그램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또한 4월 2주 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주변에서도 “요즘 뭐 보세요?” 하면 이 프로그램 이야기 꼭 나오더라고요. 정말 대단합니다.
2.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미션 공개
이번 라운드는 무려 27명 중 단 14명만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살벌한 경쟁입니다.
최백호, 전영록, 김진룡, 장윤정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가수들의 명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미션인데요, 1라운드 ‘팀 메들리’와 2라운드 ‘탑 에이스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고 합니다.
특히 1위 팀은 전원 준결승 직행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걸려 있어서, 각 팀이 얼마나 절박하게 무대를 준비했는지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3. 팀별 무대 하이라이트
■ 하루온종일 (리더 하루) – 956점 (현재 1위)
이 팀은 정말 ‘완성형’이라는 말이 딱 어울렸습니다. 장윤정 메들리를 선택했는데, 군무부터 팀워크까지 흠잡을 데가 없더군요.
원곡자 장윤정 씨가 “100점을 주고 싶다”고 한 말, 괜히 나온 게 아니었습니다. 보는 내내 감탄만 나왔습니다.
■ 떼창민국 (리더 이창민) – 937점 (현재 2위)
초반 가사 실수로 조금 흔들릴 때는 “아이고 어떡하나…” 싶었는데요.
후반부 비보잉과 불쇼로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현미 씨가 자리에서 일어나 춤추는 장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낭만있지우 (리더 유지우) – 928점 (현재 3위)
이 팀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남았습니다. 전원 무명 출신이라 더 그런지, 무대에 담긴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색소폰과 첼로가 어우러진 구성도 훌륭했고, 최백호 선생님의 “세상이 눈이 멀었다”는 극찬… 듣는 순간 괜히 울컥하더군요.
■ 심쿠웅단 (리더 김태웅) – 914점
연습 과정에서 어린 리더가 눈물 보이는 장면, 보면서 마음이 참 쓰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무대에서는 너무 밝고 안정적으로 잘 해내서 대견하더라고요. 실력과 매력을 모두 보여준 팀이었습니다.
■ 연호네 진뽕명품 (리더 정연호) – 871점
경연 전에 멤버가 독감으로 쓰러져 응급실까지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무대 중 실수도 있었지만 끝까지 해내는 모습에서 팀워크가 느껴졌습니다. 이런 게 바로 무대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4. 4주 차 대국민 응원 투표 결과
- 1위 성리 (굳건한 1위)
- 2위 황윤성
- 3위 최우진
- 4위 하루
- 5위 김한율
- 6위 이대환
- 7위 손은설
성리 씨는 정말 인기가 대단하네요. 꾸준히 1위를 지키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마무리
‘무명전설’ 8회는 그야말로 무대 하나하나가 진심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최백호 선생님의 무대는…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깊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오랜 팬으로서 이런 무대를 방송으로 볼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음 주에는 드디어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참가자가 팀을 구해내고 준결승에 오르게 될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이상으로 무명전설 하이라이트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